딥러닝은 기계에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입력하고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결정을 내리는 프로세스이다. 각 기계에는 서로 다른 데이터 세트가 입력되고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예측을 수행하고 예측 결과에 따라 미래의 결론을 도출한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기계가 학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기계에 더 많은 데이터가 주어질수록, 기계는 더 많은 비교를 할 수 있고, 더욱 지능화된다. 이는 기계가 음성 및 이미지 인식과 같은 다양한 인간의 기술을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2012년,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지 심리학자인 제프 힌튼은 팀을 이끌고 AI 이미지 인식 대회에서 우승했다. 딥러닝을 통해 그들의 컴퓨터는 구름, 고양이, 개 등을 포함한 가장 많은 이미지를 인식했다. 이러한 종류의 지식을 통해 기계는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인간의 업무를 수행하여 인간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율적인 근로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서비스 부문의 일부 직업은 이미 자동화될 위험에 처해 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퀼(Quill)은 스포츠와 금융 뉴스에 관한 연합신문 기사를 쓰는 등 저널리즘 분야의 기본적인 작업 중 일부를 자동화하고 있다. Narrative Science에서 2010년에 개발한 Quill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사에 가장 관련성 있는 세부 정보를 골라낼 수 있다. 그런 다음 기사의 구조를 빠르게 생성하고 언어 생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필요한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지 분석이 필요한 복잡한 작업조차도 기계가 일부 또는 전부를 수행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 회사가 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다른 회사들은 이를 따라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보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잠식 우려에 대한 듣기 좋은 긍정적인 면도 있다. 생산성이 증가함에 따라, 인간 근로자들은 더 많은 일보다 더 많은 여가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한국 번역가 협회 회원으로 번역하는 사이사이 책을 출간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신봉하며 항상 좋은 책을 펴 내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으로 그 꿈을 이루리라 확신한다.